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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책 게시판
청취 소감, 이동진 작가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등

달의 궁전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작성자 : 
등록일 : 2018.05.14
안녕하세요. 이동진 작가님,
 저는 '달의 궁전'을 읽고 폴 오스터는 '썰을 잘푼다'라는 말에 참 잘 어울리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푹풍우처럼 쏟아내는 이야기와 상상을 뛰어넘는 캐릭터는 정말 대단했어요. 저는 소설이 끝나가는 것이 아쉬워 아껴가며 읽었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주말, 창밖의 빗소리를 들으면서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드니 행복했어요. 이런 책을 만날 수 있게 한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전 빨책에서 소설을 다룰 땐 2부는 책을 읽고 나서 듣지만 이번엔 이다혜 작가님 말씀처럼 2부까지 다 듣고 책을 봐서 쉽게 책속에 빠져들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막혔던 길을 뻥 뚫어주는 기분이랄까요.
 빨책을 들으면서 혼자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오솔길을 걸으면 두 시간을 걸어도 길게 느껴지지 않아요. 책과 빨책이 있는 한 고독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좋은 친구 빨책, 계속 같이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오월에 애청자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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