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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소감, 이동진 작가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등

이런 글을 써도 될까 모르겠는데...키보드 문의드려요.
작성자 : 민현식
등록일 : 2018.04.30
이걸 보실까 부터가 의문이라 사실 글이 잘 안써지긴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인사는 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삼십후반인데 살짝 떨리네요.(남잡니다. 흠흠.) 사실 하나도 빨책을 하나도 안 빼놓고 들으면서 댓글 하나 써 본적이 없는지라...기분이 묘해요.

분명 목적은 그저 문의 글인데 그래도 제 시간을 많이 할애한 빨책에. 이동진 작가님께 글을 쓴다고 생각하니...


그렇네요. 쓸데없이 길어지는군요. 헛헛.

이메일과 쪽지에도 보냈는데 안 읽으실거 같아서 빨책에도 올립니다. 번거롭게하여 죄송할따름입니다.

날이 슬 더워지는 요즘 제가 키보드를 바꾸면 정기적으로 글을 쓰지 않을까 하는 헛되고 보람찬 망상에 빠져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 생각이 들자마자 떠오른게 이동진님이 기계식 키보드를 쓴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빨간책방 애청자로서 황정은 작가님이랑 같은 키보드를 쓰신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 모델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이동진님의 선택이라면 저도 믿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고민의 무게를 슬 덜 수 있지 않을까. 슬쩍 무임승차 해볼까 생각 중이거든요. 사실 이동진님 빨간 책방 매주 듣고...주위에 전파도 하고(무려 2명) 완벽한 무임은 아니랍니다.(댓글은 안 다네요. ㅎㅎ;)

여기까지 읽으셨다고 한다면 그것조차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만 조금만 더 내주셔서 키보드 모델만 적어서 알려주셔도 전 정말 성은이 망극하여 오체분시가 되어도 좋...이건 오버네요.

감사합니다.

네이버 이메일이나 쪽지로 답주셔도 됩니다. 진짜로 답장은 그냥 키보드 모델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부탁드려요.



사족. 청자수에 비해 굉장히 아늑한...포근한 공간이네요. 되려 좋습니다. 목적이 분명하게 가입하긴 했지만...그리고 이번 화에서 김중혁작가님과의 케미도 초창기로 돌아간듯 부드럽게 좋아서 듣기 정말 편했습니다.

좋은 팟캐스트(?)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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