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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책 게시판
청취 소감, 이동진 작가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등

2부는 언제 다 듣나요?
작성자 : 김찬호
등록일 : 2017.10.03
링크주소 :  관련링크 http://naver.me/5yIsQejc 116회 연결
안녕하세요.
아끼는 매체를 지키기위해(?) 적극적인 리뷰가 중요하다는 말씀듣고 잠도 안오던 차에 회원가입하고 리뷰남깁니다.

스마트폰이 생기고(thanks to Jobs!) 제 생활에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이 팟케스트입니다. 꾸준히 서너개의 방송을 듣고 있는데, 빨간책방은 이젠 공기같은 존재입니다. (빨책 시작부터 쭉 들어왔어요.)

어릴 땐 많은 책을 읽지 못하다 30대부터 긴 출퇴근시간에 읽기시작한게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특히 소설을 주로 읽는데, 그렇다보니 빨책에서 소개되는 책 중 소설인 경우 구체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2부는 다 읽은 후 듣겠다는 욕심으로 자꾸 남겨 놓다보니 꽤 쌓였는데(그 와중에 최근엔 단편소설 에피소드도 많아 1부를 중간에 중단하는 경우도 다반사), 그러다 오늘 몇 개는 읽기를 포기하고 들으려고 "한 톨의 밀알" 2부를 틀었는데.... 우리 중혁작가님께서 던지는 한마디..."많은 분들이 읽으셨갰죠? 아마 ... 뒷부분에 폭풍처럼 몰아치는 순간들..."
그래서 바로 또 중단하고 안들은 에피소드 중 1부가 있어서 듣고 있는 편이 "사랑의 생애"입니다(그나저나 동진님 목소리는 또... 딴 분이 대타로 진행하시는 줄).
이승우 작가님을 그렇게 좋아하시는데 전 아직 한 권도 읽어보지 못한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낍니다. 더군다나 저도 좋아하는 작가인 밀란쿤데라형의 소설이라니 빈약한 국내 작가군에 이승우작가님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마무리도 다른 이야기도 드리자면, 소개해 주시는 책 사고 못읽고 있는 책들 여러권 있는데요(주로 비소설). 그 중 대표주자인 총균쇠는 들고 다닐 수도 없어서 한 달 전부터 새벽에 조금씩이라도 읽기 시작해서 어제까지 약 300페이지 넘겼습니다. 일단 총균쇠가 끝나면 다른 경로로 사둔 두꺼운 책-코스모스, 문명이야기, 로마제국쇠망사-도 그렇게 시도해 보려구요..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p.s. 밑에 링크란이 있어서 굳이 또 블로그 링크 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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