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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 소감, 이동진 작가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등

^^ 잘 듣고 있어요~
작성자 : 이진화
등록일 : 2017.02.06
[방송리뷰] 방송은 자주 듣지만, 리뷰는 처음 남기네요.^^  김중혁 작가님이 열심히 파셔서.. 토니와 수잔을 구매해서 보게되었네요.. 전 소설 책 읽으면서.. 주인공이 실제 존재하고 있다고 느껴본 적이 없거든요.. 허구의 세계라고 가정하면서 읽기 때문에 전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항상 글 속 넘어 작가를 보는 습관도 가지고 있고..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거.. 최근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토니와 수잔에서는, 소설 속에 또 다른 소설 덕분인지.. 읽는 내내 수잔은 정말 옆동네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시간 강사 교수님으로.. 실존하는 사람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책 안에 다양하게 생각해볼 주제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이 느낌이.. 저에게 가장 생경하고 좋은 경험이였어요!  그래서 이렇게.. 리뷰도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양하게 생각할 거리를 주셔서.. 감사하구요.. 두분 목소리.. 좋아요! ㅎㅎ